

| 제목 | 쌍용차, 체어맨H New Classic 사전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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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03 | 조회수 | |||
쌍용차, 체어맨H New Classic 사전계약
쌍용자동차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체어맨 H’New Classic에 대해 4일부터 계약 돌입과 함께 출고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어맨 H’New Classic 계약은 쌍용차 전국 140여개 대리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오는 31일까지 계약하고 7월 말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 최대 3%의 자동차 보험료 할인이 가능한 스마트 블랙박스를 무료로 장착해 준다. 또한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재 구매할 경우 10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과 2006년 이전 경쟁사 차량(대형상용차 제외) 보유 고객에게 50만원을 할인해 주는 ‘대차고객 프로그램’ 중 한가지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아울러 ‘Leader’s culture’이벤트를 통해 5∼6월 출고 고객에게는 서울(세종문화회관-삼총사), 성남(성남아트센터-모차르트)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조수미 리사이틀), 대구(수성아트피아-7인의 음악인들), 광주(문화예술의 전당-메노포즈), 부산(MBC 롯데아트홀- 내 마음의 풍금) 등 지역별로 뮤지컬, 음악회,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 관람권(1인2매)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체어맨 H’New Classic의 판매 가격은 ▲500S 모델 3990만원∼4495만원 ▲600S 모델 4510만원∼4695만원이며, 브라운 컬러의 가죽시트를 적용해 차별화된 럭셔리 분위기를 연출한 500S 브라운 에디션은 4340만원, 600S 브라운 에디션은 4560만원이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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