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C’는 유럽 최고의 디자이너인 조르제토 주지아로를 디자인 초기부터 공동 참여시켜 격조 높은 유럽풍의 CUV로 구현하였으며, 역동적이며 강인한 조형미가 반영된 스타일리시한 SUV로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하고 개성 있는 라인들을 조합함으로써 ‘Dynamic Urban Chic SUV’로 탄생했다.
또한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전면 이미지를 우아하고 볼륨감 있는 측면 실루엣 속에 연출했으며, 특히 강하고 튼튼한 ‘코란도C’만의 성능을 표현하기 위해 캐릭터 라인을 강조함으로써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강함 속에서의 우아함을 완성했다. ‘코란도C’의 남성미 넘치는 전면 디자인은 도시와 자연을 거침없이 질주하는 폭발적인 힘과 강인함을 표출하고 있다.
오두환 객원기자
<출처: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944/5378944.html?c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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